개포주공1단지 분양가상한제에서 벗어나다

주차신문 | 기사입력 2020/03/24 [12:50]
건설
개포주공1단지 분양가상한제에서 벗어나다
기사입력: 2020/03/24 [12:50] ⓒ 주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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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집값 선두를 달리던 금 싸리기 땅 개포동에서 처음으로 재건축 불을 지핀지 가 2016년도부터 시작해서 어느덧 5년 차를 맞이하고 있다.

 

개포동의 저층 1,2,3,4단지 및 시영아파트등저층 5개 단지 중 재건축을 완성하여 입주한 2,3단지, 착공 중인 시영, 4단지에 이어 저층 아파트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어줄 1단지가 4월 말 분양가상한제를 피할 수 있게 막판 퍼스트를 하고 있다.

 

원래 개포동의 저층 아파트 재건축 시작은 대장 주인 개포1단지가 시동을 걸었지만 가구수도 많고, 상가도 많다 보니 바람 잘 날이 없이 사업 진척이 지지부진하다가 뜻하지도 않게 후발주자들한테 추월당하며 자존심을 구기지 않나 싶었는데 늦게나마 분양가상한제를 피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저층 대장주 영광을 찾을 듯 싶다.

 

이제 개포주공1단지를 마지막으로 개포동의 저층 5층짜리 서민 아파트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며 새 아파트로 채워지는 도심 속 신도시 개포동은 3.31억 대에 근접하며 강남권 한강변 아파트와 함께 집값을 리딩 하는 곳이 될 것으로 본다.

 

개포주공1단지 사업 개요

준공 1982( 38년 차), 124개동, 5040가구재건축 후 6702가구

시공사는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개포주공1단지 난제 타결로 4월 말 분양가상한제 전 분양 계획 순항 중

 

조합의 난제 해결 실마리

그동안 재건축 발목을 잡았던 조합. 상가 간에 이견차가 좀처럼 좁히지 못했으나 서울시 중재로 극적 타결 후 내친김에 강남구청으로부터 지난달 13일 사업시행변경인가까지 마치고 현재는 내부 마감재 이견 좁히기와 단지 네이밍 공모 중이다.

 

분양계획 시나리오

​▷조합 총회 : 330

착공 : 41

관리처분계획 변경인가 획득 : 410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승인 :414

입주자 모집공고 신청 예정일 : 424

분양가상한제에서 벗어남

 

개포주공1단지 강점

개포동의 마지막 저층(5) 단지로 사업성이 우수하고 강남 핵심지역에 6702가구의 대단지

뒤로는 구룡산과 대모산 앞으로는 양재천으로 배산임수 입지

강남 8학군에 국내 최대 학원가인 대치동 인접

 

김덕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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