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용차 교통사고 사망자, 4년 동안 30% 줄어

한국교통안전공단, 최근 5년간(`15∼`19)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 분석

주차신문 | 기사입력 2020/03/20 [14:15]
사업용차 교통사고 사망자, 4년 동안 30% 줄어
한국교통안전공단, 최근 5년간(`15∼`19)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 분석
기사입력: 2020/03/20 [14:15] ⓒ 주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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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 차량 교통사고 사망자  © 주차신문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권병윤)최근 5년간(`15`19)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를 분석 결과, 4년 동안 전체 사업용 교통사고 사망자는 30.0%, 버스는 49.2% 줄었다고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전체 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5904명에서 2019633명으로 271(30.0%)이 감소하였으며, 지난 한 해에만 115(15.4%)이 감소하여, 5년 만에 최대 성과를 보였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최근 5년간 사업용 전체 사망자 3,320중 화물이 31.7%(1,053)로 가장 많고, 택시 29.2%(970), 버스 23.2%(769), 렌터카 15.9%(528) 순으로 나타났다해당 기간 동안 버스 교통사고 사망자는 연평균 15.6% 감소하여 4년 만에 절반수준(49.2% 감소)이 되었으나, 화물은 교통사고 사망자의 증감을 반복하며, 감소폭이 타 업종에 비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공단 관계자는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 사망자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3(과로, 과속, 과적) 위험운전의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 강화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지난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토교통부, 경찰청과 함께 고속도로 등에서 불법튜닝차량(9,657)의 단속을 실시하였으며”, “사망사고 발생 고위험 운수회사(385)에 교통수단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법규위반 등 1,023건을 적발·개선 조치하였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공단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낮은 화물차를 대상으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20.2.20.)에서 확정·발표된 정부 화물차 교통안전 안전강화 방안을 강력히 시행할 계획이다.

  

김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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