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2월 추천여행지 남프랑스

서울아파트신문 | 기사입력 2020/01/14 [18:27]
생활경제
하나투어, 2월 추천여행지 남프랑스
기사입력: 2020/01/14 [18:27] ⓒ 서울아파트신문
서울아파트신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서울아파트신문


마르세이유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프랑스 제2의 도시이며 지중해 최대의 항구도시다. 마르세이유는 그리스 식민지였다가 후에 상업도시로 번영해왔다. 마르세이유는 19세기 항구도시로서 번영을 누리다가 2차 세계대전의 폭격, 1960년대 프랑스 식민지였던 북아프리카 국가들의 독립 등으로 인해 점차적으로 쇠퇴의 길을 걷게 됐다. 그러나 1990년대초 시작된 마르세이유 부활운동을 통해서 현재는 국제적으로 기업활동하기 좋은 도시, 그리고 문화시설들이 많이 생겨나서 풍요로운 도시로 탈바꿈했으며, 현재도 계속해서 탈바꿈해 가는 중이다.

항구도시답게 개방적이고 독특한 향수가 어려있어 남프랑스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롱샹 궁

새가 날개를 펼치고 있는 것 같은 형상의 롱샹 궁은 19세기에 지어졌다. 궁전 앞에는 아름다운 인공분수와 우아한 분위기의 풍요를 상징하는 여신상 조각이 있으며 궁전 양옆에는 미술관과 자연사 박물관이 마주하고 있다. 마르세유 4, 고지대 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롱샹 공원과도 이어져 있다.

 

이프 성

이프 성 (Chateau d'If)은 알렉상드르 뒤마가 <암굴왕>에서 몬테 크리스트 백작에게 유폐와 탈옥의 일대 활극을 벌이게 만든 성이다. 실제로 철가면을 비롯한 정치범들의 감옥으로 사용된 곳이라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다. 1524년 프랑수아 1세가 감옥으로 건립한 이후 실제로 17세기까지 수많은 정치범들이 갇혀있었다. 구항 벨주 Quai du Belges 선착장에서 유람선으로 약 30분 정도 걸리는데 여름에는 섬에 올라갈 수 있지만 겨울에는 섬에 오를 수 없어 섬 주위를 배로 유람한다.

 

 

아를

아를은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역에 속하는 도시로, 남부지역에 속해 중북부보다 따뜻하고 햇볕이 강렬하다. 이 곳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식민지 시기를 거친 후, 로마인들의 점령시기를 거쳤다. 당시 아를은 로마 제국 시절 프랑스의 로마라고 불릴 만큼 프랑스의 중심 역할을 했다. 그 결과 로마 문명이 이곳 아를에 점차 자리잡게 되었고, 당시 유적들이 도심 곳곳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를을 떠올릴 때 광기와 열정의 화가 빈센트 반고흐를 함께 떠올리며, 어떤 이들은 그의 발자취를 쫓기 위해 방문한다.

 

 

원형경기장

아를 원형 경기장은 1세기 말에 지어진 역사 깊은 건물이다.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검투사의 경기가 펼쳤으며 세월이 지나면서 회관이나 축제의 장으로, 최근에는 투우 경기장으로까지 사용됐다.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실제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아름다움이나 위용 역시 가히 콜로세움에 비할만하다. 또한 이곳에서 바라보는 아를 시내 모습은 아름답고 평온하기로 유명하다.

 

 

니스

니스는 연평균 17로 온난하고 풍경이 아름다워 리비에라의 여왕으로 불린다. 겨울에도 따뜻한 지역으로 많은 관광객과 휴양객들이 모여든다. 모나코에서 마르세유까지의 지중해 연안을 코트 다쥐르라 부르는데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니스는 유럽 제일의 휴양지이자 코트 다쥐르의 중심 도시로 유명하다. 여름의 해수욕으로 별장이 많고 카지노, 호텔, 정원, 카지노 등 위락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다. 또한, 유명 화가인 샤갈이 생을 마친 곳으로 샤갈 미술관과 그의 묘지가 있다.

 

니스 해변

니스의 해안은 자갈로 되어 있어 해안이 아름다운 선을 그대로 보여준다. 관광객들의 휴양지로 잘 알려진 니스의 해안은 여름이면 바캉스를 즐기는 내국인들과 외국인들로 굉장히 붐비며, 영화제에 참석하는 많은 영화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각종 매체를 통해서 누드 비치라는 컨셉이 알려져 유명해졌지만, 현재는 다른 해변과 마찬가지로 옷을 입고 해수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니스 해안선을 따라 늘어서 있는 도로의 한 옆에는 고급 상점과 작고 아름다운 카페들이 줄지어있다.

 

생 폴 드 방스

생 폴 드 방스는 칸느와 니스 사이 북쪽 내륙으로 알프스산 끝자락과 이어지는 산줄기 중턱에 툭 튀어나온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흔히 방스(Vence)라는 마을 옆에 있어서 생 폴 드 방스라고도 불리며, 지중해와 접해있는 에즈 빌리지와 비슷한 형태의 중세 요새형 마을이지만 생 폴 드 방스는 내륙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생 폴 드 방스는 20세기 초반 유명한 화가나 문인들이 이곳에 와서 작품 활동을 한 것으로 유명하며, 이곳을 거친 예술가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바로 샤갈이다.

 

 

모나코

모나코는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왕국이며 입헌군주제 국가다. 국경선 길이는 총4.4km이며, 해안선은 약4.1km, 면적은1.95km2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다. 13세기 이탈리아 그리말디 가문의 영지가 되었으며 19세기에는 프랑스의 인정을 받아 독립과 주권을 보장받았다.

풍광이 아름다워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국명 모나코 공국(Principaute de Monaco, Principaity of Monaco)의 수도는 모나코(Monaco), 프랑스의 남부 해안, 지중해에 접해있다. 프랑스 니스(Nice)시에서 동쪽으로 약 15km 떨어져 있으며, 동쪽으로 8km 되는 곳에 이탈리아 국경이 있다.

 

우리에게는 지난 82년 사망한 유명한 헐리우드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왕비로 있었던 나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49년 왕위에 오른 모나코의 국왕 레이니에 3세는 56년 할리우드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를 왕비로 맞아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김건우 기자

ⓒ 서울아파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