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브랜드 ‘더샵’ 11년만에 새단장

`안전·편의·휴식·디자인` 을 4대 지향가치로 더샵 브랜드 리뉴얼

서울아파트신문 | 기사입력 2020/01/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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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브랜드 ‘더샵’ 11년만에 새단장
`안전·편의·휴식·디자인` 을 4대 지향가치로 더샵 브랜드 리뉴얼
기사입력: 2020/01/14 [11:01] ⓒ 서울아파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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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더샵을 새롭게 새단장했다. 더샵을 출시한 이후 두 번째이자 11년 만의 리뉴얼이다.

 

이번 리뉴얼은 새로운 10년을 맞는 2020년에 주거의 지향가치에 충실한 '더샵 3.0'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포스코건설의 의지를 담았다. `Advance in Core(핵심에서 앞서가는)`를 콘셉트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 강화된 편의, 안락한 휴식, 세련된 디자인을 더샵의 4대 지향가치로 삼았다.

 

더샵의 심벌(#)은 가로획과 세로획이 교차하는 구조를 형상화해 강인함과 견고함을 강조했다. 영어 대문자와 소문자로 혼용했던 로고(The Sharp)는 모두 대문자(THE SHARP)로 변경해, 심벌과의 조화로움을 이루고 가독성을 높였다.

 

색상은 기존 블루 바이올렛(Blue Violet)에서, `프러시안 블루(Prussian Blue)`로 바꿨다. 프러시안 블루는 철의 화학반응에서 볼 수 있는 색상으로 무게감과 고급스러움이 특징이다. 새롭게 단장한 더샵은 올해 포스코건설의 신규분양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20023월 반음 올림을 뜻하는 음악 기호 샵(#)을 모티브로 `고객의 삶의 가치를 반올림한다`는 의미의 더샵(the #)을 선보였다이후 2010년에는 정성과 세심한 배려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읽어 삶의 풍요로움을 제공한다는 의미의 `헤아림`을 콘셉트로 더샵을 리뉴얼한 바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더샵은 지난 18년 동안 고객분들의 사랑으로 성장해온 브랜드라며,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100년 브랜드로 영속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 품질의 더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더샵 브랜드 출시 이후 전국 150여 개 단지에서 125천여 세대를 공급했다. 소비자가 뽑은 품질만족지수 아파트 부문에서 11년 연속 1, 브랜드 고객 충성도 아파트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국내 대표 주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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