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주근접의 동네 북아현뉴타운, 북아현2,3구역 사업속도 붙어

서울아파트신문 | 기사입력 2019/12/24 [13:06]
직주근접의 동네 북아현뉴타운, 북아현2,3구역 사업속도 붙어
기사입력: 2019/12/24 [13:06] ⓒ 서울아파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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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노후주택 밀집 지역인 북아현 뉴타운 사업은 도심의 재개발 이슈와 재개발 사업을 완공한 지역에서의 집값의 수직 상승으로 북아현뉴타운 사업도 다시 조명 받는 지역이 되고 있다.

 

그동안 북아현뉴타운 사업은 1구역을 빼고는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하였지만 '다시 보자' 재개발이라고 할 정도로 재개발 매물은 보물 같은 빛을 발하면서 이곳 북아현 뉴타운도 삽시간에 조명 받게 되고 그동안 주민 참여율도 낮아 사업 진행이 더뎠는데, 인근 재개발 구역에서 사업 성공으로 높은 집값에 자극을 받은 조합원들의 관심을 증폭시키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구청에서도 2구역과 3구역 간에 경계선이라던가 도로시설 비용 문제 등 이해관계를 조정할 조정자로 나서면서 사업 진행에 시너지 효과를 나타날 것이 예상되고, 그동안 늦게 참여한 조합원들의 조합원 자격 문제를 순조롭게 해결되면서 좀 더 속도가 빠르던 2구역을 3구역이 바짝 쫓으면서 두 구역이 사업 진행이 동시에 이루어질 가능성까지 점쳐지면서 사업성 공이 예견된다.

 

북아현 뉴타운 사업구역은 1구역을 세 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2곳은 입주를 완료했고, 1곳은 지난해 일반분양을 마쳐 사실상 1구역은 사업을 마쳤다고 볼 수 있고, 2구역, 3구역이 막바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북 아현 뉴타운은 사업시행 인가를 부동산 규제전에 획득하여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를 적용받지 않아서 매매가 자유로우며 위치가 전통적 업무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광화문, 시청, 동대문, 여의도 등을 빠른 시간 내에 접근할 수 있어 직주근접 주거지라고 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인근에 국내 유수한 대학이 몰려있는 점, 직장인들이 업무 근접 지역으로 임차수요가 풍부한 지역인것은 집값을 받쳐줄수 있는 호조건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북아현뉴타운 사업 진행을 알아본다.

 

관리처분을 앞두고 있는 북아현2구역

사업 구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동 520번지 일대, 122,804,2

 

사업 일정

조합설립 인가 -2009.3.27

사업시행 인가-2009.12.8

재정비 촉진계획 변경- 2019.3

관리처분 인가 예정- 2020년 상반기

이주. 철거, 착공-2020. 중반기

일반분양 예정- 2021중반기

준공- 2023년 하반기

 

사업 규모

조합원 1261

총 건설 가구수 2316 / 지하 3~ 최고 35/일반분양 661

시공사-삼성물산과 대림산업 컨소시엄

 

2구역 특징

2.5호선 더블역세권에 업무지역인

시청과 여의도 출퇴근이 자유로워 직주근접의 단지임

구역 안의 경남아파트도 정비대상임

 

관리처분계획을 준비 중인 북아현 3구역

갈등이 봉합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는 3구역

이 구역은 사업시행 인가 후 관리처분을 준비 중인 구역으로 북아현뉴타운 구역 중

가장 큰 구역이나 초창기 조합원 분양신청을 받아본 결과 상당수 조합원이 분양신청을 하지 않아서 사업 속도가 느렸으나 주택경기가 호조를 띄면서 재개발에 부정적 여론이 상당히 완화되고,기 조합원들도 늦게 신청한 조합원으로 가입하는 것을 인정하면서 사업 속도가 빨라지고 가상 비례율도 100을 훨씬 넘어 사업성이 좋게 평가되고 있다.

조합원들의 호응도가 클 것으로 예상되어 북아현뉴타운 사업구역 중에 후발주자지만 사업 전망이 밝아지며 사업 속도가 북아현 2구역과 맞추고 있음

 

사업 일정

사업시행 인가 - 2011.9.5

현재- 관리처분 준비 중

 

사업 규모

GS와 롯데건설의 컨소시엄으로 4602건립 예정

 

북아현 3구역의 특색

북아현 뉴타운 구역 중 최대 구역임

학사권-. . 5개에 연세, 이 화대 인근

역세권- 지하철 2,5호선 도보권

숲세권-안산등산로,순환산책로등

 

입주를 완료한 구역 및 공사 중인 북아현 1구역

아현역을 중심으로 위치한 구역들로 3구역으로 나누어 현재 공사를 완료하고 입주한 구역과 공사 중인 구역이 있음

 

1-1구역

2018. 5월 분양 완료하고 공사 중임,1226세대, 신촌 힐스테이트

 

1-2구역

2015. 4월 준공 후 입주, 940가구, 아현역푸르지오

 

1-3구역

2015. 4월 준공 후 입주, 1961가구, e편한세상신촌

 

북아현뉴타운의 접근은 뉴타운 사업을 독려하기 위해 구청까지 개입하면서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변하고 이러한 분위기로 북아현 2,3구역은 속도가 빠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2구역은 관리처분 인가가 내년 상반기에는 날것으로 예상되고 3구역도 관리처분 준비 중에 있어 내년에는 관리처분 인가가 예상되고 있어 두 구역이 속도를 내면 시너지 효과가 낼 것이고, 미가입 조합원들의 가입이 속속 이루어지고 있어 갈등도 많이 봉합될 것으로 생각되어 사업 전망이 밝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러나 재개발 구역에서는 가다가 지체되는 경우도 있어 7천여 가구 들어가는 이 두 구역도 구역이 크다 보니 오다가다 할 수도 있으나 팩트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이고, 이곳도 프리미엄이 5억 이상을 호가하고 매물도 서울의 여타 구역과 같이 거의 사라진 상태고 간혹 나오는 매물은 무거운 매물로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매물은 사라진 상태다.

 

지금은 청약 가점으로 아파트 당첨자를 가리는 상황에서 조합원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통상 수익성을 따져보고 재개발, 재건축에 접근하는 방식은 많이 퇴색한 상태다.

 

김덕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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