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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도와주는 '청년 재테크 6'
기사입력: 2019/12/01 [11:40] ⓒ 서울아파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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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작가   © 서울아파트신문

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청년들에게 재테크는 여전히 어렵기만한 주제다. 20~30대들의 가장 큰 재무 목표중 하나는 바로 목돈 만들기! 하지만 결혼이나 내집마련을 꿈으로 차곡차곡 돈을 모아가고자 하는 이들의 자력 만으로는 목표를 달성하기 힘든 게 현실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정부에서는 청년 재테크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 몇가지를 실행하고 있다.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정보가 없어 누리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청년 재테크를 지원하는 정부의 제도들을 살펴 본다.

 

1. 일하는 청년동장 

'일하는 청년통장'은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정책으로 기존 청년 취업지원정책과 달리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할 경우 자산을 마련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청년 지원정책이다. 참여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고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면 도 지원금, 민간기부금, 이자를 합쳐 3년 후 1천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2. 희망키움통장

'희망키움통장'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취업해 최저생계비의 70% 이상을 버는 경우, 월 30만 원 가량을 희망키움통장에 적립해주는 것이다. 일정 기준 이상의 소득을 올려야 한다는 조건을 통해 노동이 가능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3. 내일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은 저소득층의 가구가 더 열심히 일을 해서 저소득층을 벗어나도록 해주는 것이 주 목적으로, 최근 자활근로사업단에 1개월 이상 성실 참여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 매월 일정금액을 적립하면 3년 이내 일반노동시장으로 진입할 때 장려금 및 수익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4. 희망두배 청년통장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정책으로, 저축한 금액의 두 배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2015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인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본인 저축액의 100%를 얹어줘 저축액의 2배인 최대 108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것.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신청 자격은 본인 소득 월 200만 원 이하이면서 부모의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4인 가족 기준 357만원)인 18~34세 저소득 근로 청년이다.

 

5.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근로자에게 장기근속과 목돈 마련 기회를 부여하고, 기업에게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이다. 즉, 만 15세 이상부터 34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가 중소.중견기업에서 정규직으로 2년 동안 근무하면서 300만 원을 적립하면 만기 시에 정부와 기업이 각각 적립한 900만원과 400만원을 합쳐 모두 1천600만원에다 이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6. 희망디딤돌통장

'희망디딤돌통장'은 전라남도에서 근로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3년간 본인 저축액의 2배를 찾을 수 있는 정책이다.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같이, '희망디딤돌통장'에 가입해 매월 10만 원씩 3년간 총 360만 원을 적립하면, 전라남도가 1대1 매칭 지원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배 금액에 이자를 더한 745만 원을 찾을 수 있다.

 

이성헌 매일경제 출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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