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미래 큰 먹거리 산업, 강남권 마이스 산업
기사입력: 2019/11/29 [12:34] ⓒ 서울아파트신문
서울아파트신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서울아파트신문

대통령경제장관회의에서 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사회간접자본(SOC)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강남권 및 마곡, 창동 지구에 건설투자가 계획되어 있다. 침체된 경기를 살려야 하는 사업이기도 하고 집값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딜레마에 빠질 수 있는 사업이지만 대통령과 서울시장의 의중이 듬뿍 담겨있는 사업으로 빠르게 사업이 추진될 것이다.

 

서울의 세 곳 중에 잠실에 들어서는 마이스 단지는 삼성동 GBC 센터 건립과 영동대로 지하복합개발과 연계되면 일자리 창출 및 생산유발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강남권 핵심 요지에 들어서는 3대 개발 사업을 알아본다.

 

삼성동 GBC 센터 착공 

▲     © 서울아파트신문

예상 사업비가 37천억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지난 1020GBC 사업을 착공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비행안전평가'와 관련해서 현대자동차가 최종 용역 보고서를 작성하여 협의를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지난 14, 그동안 통과가 까다롭던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수도권 정비위원 회의를 통과되고 또 하나의 난관인 비행안전평가도 통과가 예정되면서 12월부터는 착공이 가능해졌다.

 

현대차는 GBC 센터 건립에 부지 매입비 105500, 공사비 37천억으로 총 투입비가 142500억이라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초대형 사업으로 인허가 과정 등을 거쳐 완공 후 20년 동안 GBC 사업은 생산 유발 효과가 2648천억 이상, 고용효과는 1215천 명 이상이다.

 

잠실마이스(MICE)단지 조성 

▲     © 서울아파트신문

마이스(MICE)란 다음의 영문 두문자를 따온 것으로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을 연계한 융복합 산업을 뜻한다. 이 사업은 예상 사업비가 25천억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난 925일 잠실 일대에 MICE 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민간투자 전략환경평가 초안을 작성한 뒤 주민설명회가 예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한 축인 이 사업은 잠실운동장 일대 334605에 전시, 컨벤션, 스포츠 등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마이스 거점 시설 조성으로 구체적으로 야구장( 35000), 스포츠 콤플렉스( 11000), 숙박시설( 900), 마리나와 수영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원래 계획은 2016년부터 시작되었지만 2017년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 센터가 진행한 사업 적격성 조사 중간보고서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기준 1.0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와 정부 소유 토지문제 해결이 지연 되면서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하였으나 이러한 난제가 해결되면서 사업 진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사업의 참여자는 한국무역협회 등 17개사가 뭉친 '글로벌복합마이스'가 추진한다. 마이스 사업은 생산 유발 효과가 30조 이상, 고용효과가 5만명 이상 예상된다.

 

영동대로 지하복합개발

▲     © 서울아파트신문

예상 사업비가 13천억 이상으로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지하 6, 연면적 16규모로 광역환승센터 및 상업. 편의시설이 들어가는 지하 거대도시와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통과해 서울시가 광역복합환승센터로 지정 고시한다.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은 생산 유발 효과가 4조 이상, 고용효과는 4만 명 이상 예상된다

 

마이스 산업이 중요한 이유

굴뚝산업이 대세이던 산업화 시대를 지나 미래에는 마이스 산업이 굴뚝산업을 대체하는 시대로 생산이나 고용 창출이 지속적으로 기대되는 산업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마이스 산업이 번창한 나라는 홍콩, 싱가포르 등을 비롯한 동남아와 스위스 등이 마이스 산업이 번창한 나라로 국제회의, 관광 등이 빈번히 열리면서 이들 산업이 벌어들이는 소득으로 국민들의 일자리와 부를 창출하고 있는데 자원이 부족한 나라의 생존전략 중 하나로 마이스 산업은 전도가 밝은 사업 중의 하나이다.

 

김덕행 기자

ⓒ 서울아파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