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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현대백화점, ‘유기견 건강 돌봄’ 캠페인 전개
다음달 2일부터 필수 예방 접종 지원 등 유기견 건강돌봄 캠페인 ‘하트 포 도그’ 진행
기사입력: 2019/11/28 [09:44] ⓒ 서울아파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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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百_유기견 건강 돌봄 캠페인    © 서울아파트신문


매년 증가하는 유기견
(遺棄犬)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이 동물보호단체와 손잡고 유기견 건강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해 관심을 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일부터 유기견 건강 돌봄 프로그램 하트 포 도그(Heart for dog)’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동물보호단체인 동물권행동 카라와 함께 구조된 유기견에게 필수적인 예방 접종을 지원한다. ‘동물권행동 카라의 동물복지센터에서 보호중인 유기견 300마리를 대상으로, 종합백신·코로나(장염켄넬로프(감기) 등 필수 예방 접종 지원과 심장사상충 구충제 등을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유기견 입양을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반려동물 전문 스튜디오와 연계해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유기견 입양 가족에게 입양 축하 키트(담요·장남감 등으로 구성)’도 제공할 계획이다.

 

유기견 입양 장려를 위한 홍보 캠페인과 기금 조성에도 나선다. 먼저 다음달 2일부터 현대백화점 캐릭터 흰디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무드등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유기견 예방 접종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압구정본점 등 현대백화점 11개 점포(신촌점 등 4개 점포 제외)의 문화홀에서 진행되는 공연 수익금 일부를 캠페인 기금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앱에 유기견 입양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올려, 유기견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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