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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는 투자마인드 만드는 법
기사입력: 2019/10/14 [10:36] ⓒ 서울아파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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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소장   © 서울아파트신문

평등을 경계하라 !!

평등하다는 단어가 경쟁이라는 단어보다 더 편하게 들린다. 당연하다. 경쟁은 스스로 뭔가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 같고, 평등은 그런 것들이 필요 없다고 느껴진다. 그러므로 사람은 본능적으로 평등을 더 좋아한다.

 

그런데 평등도 2가지가 있다. 기회의 평등, 결과의 평등, 기회의 평등은 필요하다. 기회의 평등이라고 해도 기준점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누구에게나 기본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중요하다. 최근의 사회는 각 분야에서 양극화도 심하고 부의 편중현상도 가속화되고 있다. 그렇기에 정부는 적잘한 수준으로 이를 조정해야 한다. 이것을 적절히 잘 조정하면 기회의 평등이 되는 것이지만 만약 과하면 결과의 평등으로 나타나므로 조정에 신중해야 한다.

 

정부가 조절을 잘 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도 평등이라는 개념을 어디까지 수긍하고 이해하는지에 따라 투자마인드가 달라진다. 결과의 평등을 중요시하면 다른 개념들은 무시하는 경향이 나타나는데, 투자자는 이 점을 가장 크게 경계해야 한다. 결과의 평등을 강요하면 자율성이 사라진다. 자율성은 필연적으로 경쟁이 생기고 경쟁은 평등과는 대척점에 있는 개념이다. 때문에 결과의 평등이 강조되면 자율성은 약화된다. 이런 사고가 싶어지면 평등을 위해서 자율성은 중요하지 않거나 심지어 없어도 되는 개념으로 생각하게 된다.

 

평등을 강조하는 사람은 투자를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일단 투자라는 말 자체가 평등하지 않다. 잘 투자한 사람은 엄청난 부를 축적하지만 투자에 실패한 사람은 알거지가 될 수도 있다. 심지어 자살하는 사람도 있는 것을 보면 투자에 큰 실패를 하는 경우의 폐해가 어느 정도 큰지 짐작할 수 있다. 결국 결과의 평등은 사실상 아무 것도 하지 말자는 것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 결과의 평등을 추구하면 어느 누구도 노력을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의 동기부여를 빼앗는다.

 

개인적으로 현 정부가 추구하는 정책 중 결과의 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것들이 많다고 느낀다. 분양가상한제나 토지 공개념, 초과이익환수제 등이 모두 그렇다. 반면 더 많은 수익에 더 많은 세금을 걷는 누진과세 체계는 매우 합리적이다. 부자와 빈자 모두에게 동일한 세금을 걷는다면 매우 불합리하다. 양극화는 더 심해지고 국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할 것이다. 내 생각에는 이런 정도(양도세의 누진세 등) 까지가 기회의 평등을 맞추는 수준이다. 그 이상의 정책들, 앞서 말한 분양가 상한제나 토지 공개념, 환수제 등은 결과의 평등 쪽으로 한 발 더 나아갔다고 본다.이런 정책들이 시행되었을 때 불합리하다고 느껴진다면 시장친화적이면서 투자마인드를 잘 갖춘 것이고, 응원하며 지지하고 당연하다고 느껴진다면 결과의 평등을 선호하는 사람으로서 투자자로서 적합하지 않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노동소득만으로는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그럼에도 왜 투자를 하지 않는가? 투자를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마음 속으로 투자를 할 생각이 도저히 안든다면 이유가 뭔지 파악 해보는것이 먼저다. 투자는 부정적이고 나쁜 것이라는 인식이 있다면, 투자마인드를 고취시킬 수 있는 영상이나 글을 많이 보자. 그래서 투자라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이고 부정적인 것이라는 인식을 깨는 것이 급선무다.

 

투자에는 긍정적이나 막상 하려니 두려운 분들은 어떻게 할까? 투자가 두려우면 공부해서 극복하면 된다. 모르니까 두려운 거다. 세상에는 알게 된 후에 어려운 일 따위는 없다. 모르니까 어려운거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다. 그리고 어려우니까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 것이다.

 

결론을 내보자. 부자가 되고 싶은가?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그냥 지금처럼 사면 된다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가? 진정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데 부모님이 재력가이거나 본인이 대단한 사업가가 아니라면 투자는 필수적이다. 그런데 투자를 죄악시하고 있다면 왜 그런지 마음을 열고 살펴보라. 투자마인드를 고취시키고 두려움을 극복해라. 결과의 평등에 반기를 들어라. 그럼 투자자로서 확고한 마인드를 가질 수 있고 투자에 성공할 수 있으며, 부자가 된 자신의 모습을 웃는 모습으로 맞이하게 된다.

 

이승훈부동산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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