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단독 입찰에 나선 시공사들 전략 분석...한남3구역, 대림. 현대. GS. 대우 등
기사입력: 2019/10/08 [11:28] ⓒ 서울아파트신문
입주경제신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입주경제신문


한남
3구역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재개발 사업지로 지하 6~지상 22, 197개동으로 5816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0311월 뉴타운 지정 이후 사업시행인가까지 16년이 걸렸다. 지난 329일 사업시행계획인가가 났고 오는 18일 한남 3구역의 시공사 입찰 마감이 이루어지며, 현재까지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이 단독입찰확약서를 낸 상황이다.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의 예상 공사비는 3.3595만원으로 총 18880억원에 달하며, 현재 한남3구역 재개발 단독 입찰에 참여하기로 한 대림, GS, 현대, 대우건설의 수주에 임하는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재개발 수주전에서 가장 적극적인 대림산업은 4개 사 중 먼저 단독 입찰 확약서를 냈으며, 지난 20일에는 신한은행, 우리은행과 금융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림은 2017년부터 20199월까지 총 21건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 수주를 진행하거나 완료했고 총 도급금액은 39040억원에 달한다.

 

GS건설도 브랜드 입지로는 1위를 자랑하며 2018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GS건설의 자이가 12관왕을 달성한 바가 있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브랜드로 단독입찰을 하겠다고 조합측에 확약 공문을 발송했으며, 현재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이 조합측에 단독 입찰 확약서를 낸 상황으로 대우건설도 단독 입찰에 참여하기로 했지만 아직 확약 공문을 발송하지 않은 상태이다.

 

대우건설은 현재 정비사업 전문 금융파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우건설 관계자는 진행중인 다양한 정비사업 현장에서도 금융 직원들과 사업관리 직원들 간의 시너지를 통해 조합의 고민을 해결하는 쪽으로 사업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조합원들에게 내세울 수 있는 대우건설만의 가치는 브랜드로 최다 공급경험과 한남더힐로 입증된 브랜드가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은 18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하고, 1215일 시공사 최종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정두원 기자

 

 

 

 

ⓒ 서울아파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