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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뉴타운2구역 속도 붙어..건축물 높이 해발90m 이하
기사입력: 2019/09/18 [15:27] ⓒ 서울아파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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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
11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경관계획및 한강변 관리기본계획등에 따라 한남2구역의 건축물 최고높이를 남산소월길 기준인 해발 90m 이하로 계획하도록 했다. 한강과 남상 조망을 위한 조치이다.

 

시는 또 이태원 관광특구 일부지역과 보광초등학교 를 구역에서 배제하고, 이태원성당은 구역에 남기도록 했다. 보행환경과 주차 공간이 열악한 엔틱가구 거리는 3개구역으로 나눠 특화 설계하도록 했다.

 

단지계획에는 공공건축가 3명이 참여해 지형을 살린 마을 3곳을 설계한다. 또한 시는 한남2구역과 인접한 한남3구역촉진계획과 연계하여 건축물의 높이와 층수, 보행 동선, 정비기간시설 설치계획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한남4구역,한남5구역 도 공공건축가와 함께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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