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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무지개마을4단지 리모델링은 지상 녹지 공원 조성
기사입력: 2019/05/23 [16:22] ⓒ 서울아파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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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으로 명품 아파트 구축
분당 무지개마을
4단지 리모델링은 지상을 녹지 공원으로 조성한다. 주차는 지하 2층으로 세대당 1.2대를 수용하며 지하층에 커뮤니티시설 도서관, 유아시설, 운동시설, 경로시설 등이 들어서고, 별동1개단지를 신축한다.

 

기존 건물은 3개층 증축하여 84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기존 조합원의 분담금 부담을 줄인다. 조합설립이후 사업계획승인 접수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현재도 2차 안전성검토로 인해 기간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머지않아 완성한다.

 

분당 무지개마을4단지 리모델링 사업은 분당에서 제일 살기좋은 명품아파트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국내 주택보급율이 90%를 넘어가면서 기존주택에 대한 유지,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특히 1기 신도시를 기준으로 공동주택의 급속한 노후화로 거주환경이 악화되고 막대한 경제적 비용이 소요되어 도시정비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특성을 감안한다면 일부자원을 재활용하여 기능 및 주거환경을 향상시켜 재생시키는 리모델링이 적합하다. 리모델링이란 건축물의 노후화 억제, 기능향상 등을 위한 대수선 또는 증축을 하는 것으로 재건축과 달리 15년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기준으로 한다.

 

건축기준을 완화하여 적용받아 절차상 재건축에 비해 간소하여 추진기간이 단축되며 기부채납, 초과이익환수, 임대주택건축 등을 적용받지 않는 특징이 있다. 또한 세대를 최대 15% 까지 늘려 일반분양하므로서 조합원의 분담금을 낮추는 재원으로 활용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박기석 무지개마을4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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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바탕으로 조합 운영

박기석 조합장은 “2014년도에 3개층 수직증축을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으나 현재 한 단지도 리모델링공사를 진행하는 단지가 없다. 이는 국토부 및 안전성검토기관의 일관성없는 정책으로 수직증축리모델링을 어렵게하고 있으며 저비용 고효율 리모델링이 자칫 저효율 고비용으로 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며 정부정책의 일관성이 요구되며 졸속으로 짜집기하는 정책을 지양해야 할 것이다.”라고 한다

 

또한 그는 오랜 공직생활로 기본에 충실하고 조합의 모든 사항을 투명하게 처리하므로서 신뢰를 바탕으로 조합을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성남분당 무지개마을4단지 리모델링사업

 o 용적율( 172.23% 267.41% )

 o 세대증가( 563세대 647세대 )

 o 증축(2527, 1518)

 o 주차대수( 세대당 0.51.2)  

 /김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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